코스

2003.06.05 00:46

언니...오늘 힘든신 시간을 보내셨지요.
어느 정도이든 정확히 아는 것보다는 추측과 의심을 갖는 것이
더 숭배를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걸....알게해준 시간들이랍니다.
팬피 활동하면서 인간공부 참...많이 하네요.
언니두요....평온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