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07 00:22

소리샘님...겨울연가가족들이 함께 먼길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스타지우가 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