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6.07 20:38

소리샘님 인사두 못드리구...죄송합니다
손 한번 잡아 드리구 싶었는데....
마음이라도 받아 주세요....
지우씰 뿌듯하게 쳐다 보시는 연가분들의 시선에서
님들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함께 참석해 주신 실타래님,영원한 꽃님께도
꼭 인사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