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아

2003.06.07 11:16

머리 질끈묶고 케익앞에서 수줍게 웃고있는 지우님이 사랑스럽다눈....ㅎㅎ
팬들과 뜻깊은자리 좋은시간 되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