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6.07 17:23

코스언니..
이번 행사 준비하는라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힘든 내색 않고 끝까지 울 가족들 챙겨주던 언니..고마워요.
글구 배식할때 밥푸는 언니모습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제 언니의 아뒤는 '밥 푸는 아짐'으로 바꾸는게 어떨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