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6.07 17:34

언니 너무 수고많으셨어요.전 아무것도 한 게 없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항상 스타지우에 대한 언니의 사랑과 지우씨에 대한 언니의 사랑을 알기에 감사와 존경을 정말 지금 몸은 좀 떠나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스타지우 안에 있답니다.현주님 이하 많은 분들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립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