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6.07 20:06

코스님 !!진짜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지우씨에 대한 열정에 감탄사만 연발할뿐입니다...
님이 우리 스타쥬에 계심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뿌뜻합니다....^^
그동안의 여러가지 일로 몸과 마음이 다 피곤하실텐데....이제 다 잊고 푹 쉬세요...코스님!!고맙습니다
만나뵐 수 있었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
코스님은 내가 생각했던데로...화끈하고 화통하고 멋있는 분이었습니다....
님과같은 분을 만나게 해준 우리지우...내사랑 우리지우님께감사를...^^
코스님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