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7 18:24

앨피네야.
함께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어.
많이 힘들지? 언니들이야 주부니까 그렇지만,
동생들이 힘들었을것 같아.
그래도 좋은일을 했다는 뿌듯함이 있잖아.
시간되면 자주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