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6.07 21:47

앨피네도 어제 수고 많았지.
짧은 포옹속에 많은것을 내포하고 있는 우리들.
피네야 어젠 정말 반가웠다.앞으로두 수고가 많겠구나.....모임에 늘 자리를 채워져서 더욱 고맙구
다시 만날 그날을 빠른 시간안에 기약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