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7 18:21

바다야~~~
내친구 너무 먼길을 왔기에 힘들지는 않은지....
그래도 우리 소원 풀었잖니?
얼굴 봤으니까 말야.....
기회있음 또 보면 좋구...
자주 지우의 예쁜 모습 많이 올려주라....
그리고 만나서 너무반갑고 기뻤다,,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