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07 19:09

바다야 ~
이젠 인간답게 살란말 않할께 .소원들어 줘서 고마우이~~지우를 닮아 키도 헌칠하고 아프면서도 긴시간 마다않고 지우를 보기 위해 가족들을 보기 위해 시간낸 바다 고맙고 감사해 ~아픈거 애써 참느라 수고했어 ~~후후후~~바다야 기회는 만들면 된다는거 이제야 알았지? 전화할때나 게시판에서 이젠 상상하지 않아도 되어 참기쁘다 ..우리 얼굴 잊어 먹지 않게 또 기회를 만들어 보장 ㅎㅎㅎ사랑하고 만나는 그때까지 몸 건강하고 알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