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6.07 21:52

말로만 글로만 보던 바다 언니 드디어 봤다눈....
어제 몸이 안 좋으셨군요....그래두 그 먼길까지 오신거에요....흑.... 감동이라눈....
바다 언니 확실한 인간다움이 뭔지를 보여 주셨다눈
고맙구요....자주 이런 기회가 오면 정말 좋으련만...
머니가 쬐끔 무섭죠 ㅎㅎㅎ.언니 편안하게 쉬시구
우리 지우씨 카페 더더 이쁘게 꾸며 주세요.
부탁드려요.(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