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6.07 20:18

문형님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아이들도 엄마를 닮아서 어찌나 착하고 예쁜지....^^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었던....너무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이런 인연을 만들어준 우리 지우님이 너무 너무 고마운 날입니다~~
문형님 항상건강하세요...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