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3.06.07 23:26

문형언니~ 묵묵히 스타지우의 기둥이 되주시는 언니를 보며... 그리고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언니같은 따뜻함에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언니글속에 제 이름은 없지만... 저도 기억하실꺼라고 믿구요
다음번 봉사활동 때 또 뵈어요~
감기몸살 빨리 나으시구요~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