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6.08 17:48

안녕하세요, 문형이님
문형이님을 보고 그날 깜짝 놀랬습니다.
어쩜 그리도 말씀도 잘하시고 한 미모하시는 우리문형님.
어쩜 그리 따뜻함과 정이 넘치시는지 그날 문형님을 만나서 너무 좋았답니다.
문형님도 항상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기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