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8 00:12

밝고 고요한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언젠간 함께 할수 있을 날을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매번 지우와 함께 하지는 않아도 작은 사랑실천은 매달 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환영합니다. 그리고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