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08 00:54

늘 이렇게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힘이 납니다. 밝고 고요한님..정말 오랫만인거 같아요.. 잘 지내셨나요? ^^ 우리의 가는 길은 한발 앞이 아니고 아직가야할 길이 멀고 머니..언젠간 고요한님과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으로 우러나는 따뜻한 감사의 인사에 모든 그간의 피로가 다 한번에 풀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