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8 11:16

저도 두분이 떠나심을 아쉬워해요.
그누구의 지우사랑보다 더 진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두분! 욱님! 카렌! 개인적으로 감사드려요. 가까이 있지 않아도 늘 곁에 있게끔 느끼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해요. 가시는길이 즐거운 길이 되기를 바라고 다음만남을 기대해보네요. 계신곳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