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09 00:40

난...제목에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넹~~^^
요셉님..왜 맨날 제목으로 엉뚱한 생각을 갖개하는거여...ㅎㅎㅎㅎ
요샙님...그동안 가족들의 다운된 기분을 감싸안아 주기위해
자신을 망가 뜨려가면서 분위기를 '업'시켜준 당신 정말 멋진 분이세요.
정~말...고생이 많셨구요. 멋진분이 우리 곁에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젠..[반말]아~주 많이 사랑한데이~~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