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08 22:18

언니 예전보다 더 바빠진거 우리 다 아니까 다 이해해요..^^ 아이키우랴 회사생활하랴..아직 적응도 덜 되었을텐데.. 언니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언니가 부탁한거..빨리 보내드릴테니..주소 알려주시구요..^^ 가끔 아주 가끔이라도 연락주세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