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9 19:50

영진아.
앞으로 같이 할수있는 시간이 더 많을 거야.
자기 자신은 챙겨가면서 살아....
지금은 영진이가 힘들지 않고 즐거워 보여 나도 기쁘다.... 자주 보자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