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09 12:44

그러셨군요 ..
후기 재미있었나요 ?
두서는 없을지 몰라도 마음들은 붕붕일거예요 ..
오매불망 지우씨를 만났잖아요 ..후후후~~~더욱이 지우씨랑 포옹까지들 했으니 ㅎㅎㅎㅎㅎ아마 그 여운은 오래들 갈거예요 ..최선을 다한 지우씨 그리고 맘고생들한 우리가족들 애쓴 우리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이 기분 아주 오래도록 같이 공유 하실거죠?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