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8 22:38

떠나 보내는 아픔을 담고 오셨군요...
난 이별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카렌님.. 욱님... 먼 길 오셨던 그 시간안에
행복과 기쁨으로 채워지셨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또 볼 수 있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