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09 08:53

현주씨~
배웅 잘하고 오셨군요 ..
카렌님 ..우리 잘생긴 욱님 ..그대들에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신 우리 카렌 언니 ..당신은 행복이 뭔지 아는분 같았어요 ..순수한 당신에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든지 ....오래도록 기억할것 입니다 ..욱님 ...님에 열정 감탄합니다 ..마음속에 예쁜사랑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람니다 ..
먼길 잘 가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현주씨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