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6.09 19:29

아무리 바빠도 흔적은 남기고 가야겠네요.
현주님..
힘든 시간속에서도 행사를 잘 마무리 짖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몰라요.
새가슴인 찔레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지쳤는데...
암튼 애많이 쓰신 현주님...
현주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아서 너무기쁘고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끝으로 먼곳에서 참석하신 욱님과 카렌님...
지우님을 사랑하는맘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가신 두 분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