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9 19:48

현주님.
끝까지 운영자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아무리 지우를 사랑한다 해도 그렇게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쉽지 않을텐데 두분의 행보에 감동을 받게 되게요... 다시 만날때까지 카렌. 욱님. 두분다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