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10 00:19

현굥이의 글은 비밀의 방이니?
왜 이리 안열리는지 이제 간신히 억지로 비집고 들어왔네.
멀리서 애쓰고 달려온 예쁜이와 즐거운 수다<?>를 풀지 못해서...
어찌나 아쉬웠던지..
작년 가을 나의 초록색 바바리가 인상적이라던 현굥씨...
저의 특별한 소품... 괜찮았나요? ㅎㅎㅎㅎ
그 날 이후... 그 아인... 내 자동차 의자뒤에 세상을 보기위해 항상 매달려 고달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