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6.11 03:54

현경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스타지우 행사 때마다 늘 어디선가 바쁘신 현경님..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 얘긴 나누지 못했지만..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여서 더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