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9 22:46

기분만 행복했다.. 놓쳐 버린 나의 아픔이여.....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이고?"
네.... 그리운 지우씨... 생각날 때 마다
사랑을 담는 통인 줄 아뢰오......
내 통 돌려줘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