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6.09 20:43

언니이~ 울 택시 같이 타구 갔었죠??^^ 아하하~ 방가웠구요..^^ 저도 아직 그 기쁨과 셀렘이 가시질 않았어요..^^ 당분간은 계속 생각나지 않을까 싶은게..ㅋㅋㅋ 언니 후기 잘 읽고 가요..그날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