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2003.06.09 21:51

혜경님!그날 정식으로 인사도 못하고..주책만 떨었어요...^^
그 분이 혜경님이셨구나....정말 죄송해요..
성질이 워낙 급해서리 집에와서도 내내 걸렸는데....
이 눈치없는 아짐 용서해주실거죠...너무너무 죄송합니다...다음에 우리 꼭 다시한번 만나요.....^^
혜경님 항상건강하세요..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