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9 19:29

너무 기사화가 되어서 부담이 크지만 앞으로도 게을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해야겠네요. 우리 지우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이이지를 심어주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