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09 17:39

20대의 울 가족들의 상큼 발랄했던 그 노래..잊을수 없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제가 그렇게 느꼈을때 지우님은 더했겠지요? ^^ 정아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사진...저렇게 찍었다니....아직 나두 못취해본 포즈~~ 부러워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