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10 20:26

넵~~~
공감님 떨리고 행복했담니다 ..
순간 순간 느끼는 그녀에 아름다움은 비교할수 없었거든요 ..후후후~~~오늘도 어김 없이 지우님에 모습은 공감님 손에서 아름답게 빛이 나는군요 ..
늘~~~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