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6.10 20:41

오랫만에 님께 답글답니다.
잘 계신거죠?
캡쳐 잘보았어요.
지우-그녀는 동생같아요.
늘 본듯 안본듯 늘 정겨움으로 닥아온답니다...
언제 지우공감님도 저희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되시면요...
좋은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