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1 05:14

너무 아름다운 소리에 글이며 그림입니다.
결국...항상 끊이지 않는 써니 지우님의 작품이
훨씬 그녀를 신비롭게 하는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글구..기도해 주신다는거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하구..사는데 뿌듯한던데요?
한국에서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맘에..그리고 나서 생각하니까...지우씬 얼마나 행복하단 이야긴가해서..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