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3.06.11 00:09

지우씨와 함께한 행복한 봉사활동 후기를 읽으며
가슴 따뜻한 감동과 부러움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코스님과 함께 지우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녀가 항상 행복하기를, 건강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