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03.06.07 19:43

고마워요.
사진속에 지우씨가 내옆에 있는듯 선명한게
떨리네요.
수수한 모습인데 어쩜그리 티 하나 없이 맑고 아름다운지 볼때마다 새롭게 반하네요.
선녀가 하강해도 지우씨앞엔 게임 끝입니다.
운영자님, 궁금해도 참을수 있으니까 천천히 하세요
몸살나겠어요
그리고 복받으실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