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07 19:46

현주씨 ~
예쁜옷도 마다 않고 평상복 차림으로 일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마음도 이쁘구 그래요
작은사랑 유니폼이 흰티셔츠인데 지우씨가 어떻게 알고 준비를 하고 왔네요 .후후후~~역시~~우리지우씨 답군요 ~~얼굴이 마음이 아름다운 여자는 밥푸눈 모습도 아름다워요 그쵸?
오늘도 쉬지도 못하고 지우랑 씨름하고 있군요 우리현주씬..보는 우린 행복한데 어쪄나요 .도와줄수도 없고 감사한 마음 마음으로 밖에 대신못하네요
현주씨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