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고요한

2003.06.08 00:40

사진만으로 느낄수 있는 감동의 강도가 이정도인데... 정말...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아름다운 우리 지우님 만큼이나...우리 님들도 모두 모두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