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12 00:18

오늘도 오신 님...
많이 피곤한 음색을 대할 때면...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지우씨의 사랑... 그리고 언니의 건강도 챙기면서...
아시죠?
우리의 갈 길이 아직 멀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