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2 00:42

오~! 꽃신아..아까는 미안해~ㅎㅎ
우리 딸하고 딸 남친하고 같이 말을 걸어서 어쩔수가 없었다눈...꽃신아...미안해~언니 용서해줘...잉...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