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2003.06.12 11:47

두분 첨 뵙지만 늘 뵙던 분처럼 친근했어요
정말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뵙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마중다녀오신 코스언니
현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