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12 18:22

다시보고싶은 분들이네요.
공항까지 배웅가신 현주님과 코스님께 애쓰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앨피네 말대루 실물보다 못나왔네요....보신분들은 제 말을 믿을걸요?ㅋㅋㅋ. 그리고 코스언냐? 정모때는 바빠서 몰랐는데 언니 왜이리 빠진겨? 그것이 알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