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12 21:47

순수야.그래두 나는 우리에게 큰일이 있을땐 언제든 니가 달려올거라는걸 알고 있었어..그래서 그동안의 너의 부재도 마음 여유롭게 기다릴수 있었구.... 그런 우리 마음 알고 있지? ^^ 그래두 인제는 좀 자주 자주 나타나구.......^^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