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12 21:24

안녕하세요 은혜님..먼저, 눈팅을 벗어나셨다니 정말 잘 하셨네요..짝짝짝~ 저도 비오는 날 무지무지 싫어한답니다. 비가 오면 쳐지는 마음도 몸두 너무 싫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밀린 일들에 파묻혀 보냈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우울함은 잠시 잊혀지니까요.. 이제는 더욱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도 되는거지요? ^^ ..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