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6.11 20:18

그날 지우씨 너무너무 고생이 많았는데 웃는얼굴로
나에게 식사하셨냐고 했죠.
정말 사랑스러운 지우씨에 모습을 보았어요.
진심으로 우리지우에 생일을 축하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