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7 21:31

우리가 행한 작은 일에 이렇게 많은 감사와 칭찬을 받으니 마음도 몸도 부끄러워집니다.
영상을 통해 비춰지는 지우씨와 우리 님들의 모습...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오늘의 칭찬과 감사를 앞으로의 격려와 채찍으로 여기며
더 열심히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런데 흐르는 눈물은 무슨 이유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