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6.07 21:44

아 바로 옆에서 들었던 지우씨의
너무 겸손한 멘트들....목소리도 어이 저리 구여운지...난 카메라와 다른 큰 무엇이 계속 지우씰 비춰서 저게 방송국 무엇이며 난 이제 큰일이다 싶었는데 다행히 방송국용은 아니었다눈 ㅎㅎㅎ.
내 팔뚝이 저랬나...
오늘 고민 무지 하는 하루입니다.
아 공평하신 하나님! 나에게도 희망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