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6.15 22:50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자연스런운 모습에서 묻어나는 지우님의 미소와 표정들...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수없었던 표정들인거 같아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행사 사진으로 지우님의 또 다른 작품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무척 기쁘답니다.
운영자님...보는이들의 갈증을 적당히 풀어주시는 님의 재치에 감탄하게 하는군요.
다음 사진을 기대해도 될까요?? 많은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